Fragile Relay Exhibition

<◼(Rectangle)> 에 초대합니다.

온라인 리플렛을 통해 작가 및 작품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날짜

2022년 12월 29일 (목) - 2023년  01월 08일 (일)

*01월 01일 일요일 휴관


시간

11: 00 - 19: 00


위치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407 (코니빌딩)

8층 다움



*주차는 건물 뒤편에 가능하오나 공간이 협소하여 

방문 전 연락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연락처:  010 - 7631 - 6012)


누구나 공예의 아름다움을 향유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FRAGILE의 릴레이 전시 세 번째, 

‘◼︎ (Rectangle)’를 소개합니다. 


모듈(Module)은 건축물을 지을 때 기준으로 삼는 치수를 가리키는 말로 오늘날에는 독립된 개체를 조합하는 형식을 일컫기도 합니다. 세 명의 공예가 김소연, 나채현, 유희송은 흙을 재료로 만든 각각의 조각을 조합해 사물을 완성합니다. 이들은 독립된 조각을 조합하여 작업한다는 공통점을 지니나, 작업 과정과 결과물은 각기 다른 형태를 지닙니다. 


사각형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 작가의 고민이 담긴 사물과 그 제작과정의 부산물을 다움에서 만나보세요.

온라인 리플렛을 통해 작가 및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날짜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 2023년 01월 08일 일요일
* 01월 01일 일요일 휴관


시간

11:00 – 19:00


위치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407 코니빌딩 8층 다움


*주차는 건물 뒤편에 가능하오나 공간이 협소하여 방문 전 연락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연락처:  010 - 7631 - 6012)


누구나 공예의 아름다움을 향유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FRAGILE의 릴레이 전시 세 번째, ‘◼︎ (Rectangle)’를 소개합니다.


모듈(Module)은 건축물을 지을 때 기준으로 삼는 치수를 가리키는 말로 오늘날에는 독립된 개체를 조합하는 형식을 일컫기도 합니다.

세 명의 공예가 김소연, 나채현, 유희송은 흙을 재료로 만든 각각의 조각을 조합해 사물을 완성합니다. 

이들은 독립된 조각을 조합하여 작업한다는 공통점을 지니나, 작업 과정과 결과물은 각기 다른 형태를 지닙니다.


사각형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 작가의 고민이 담긴 사물과 그 제작과정의 부산물을 다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