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 JIHUN
윤지훈
윤지훈 작가는 눈치 보는 사람들을 위한 집중 도구를 만듭니다. 작가의 조명은 타인을 필요 이상으로 의식하는 사람들에게 감정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불을 비춰주고자 합니다. 다양한 형태의 조명에는 수많은 타인 속에서도 자신에게 집중하고자 하는 작가의 주관이 담겨 있습니다. 환한 빛은 부정적 감정을 환기하고 순수한 내면을 형상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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