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EUNGYEOM신은겸
신은겸 작가는 백자를 사용하여 군더더기 없는 가장 기본의 형이 주는 편안함을 담아냅니다. 작가는 자신의 눈으로 섬세하게 바라본 물건이 작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행복으로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Shop
38,000원
Magazine
Interview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행복감: 신은겸 작가
신은겸 작가는 군더더기 없는 가장 기본의 형이 주는 편안함을 좋아합니다. 작가는 본인의 눈으로 섬세하게 바라본 물건이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에게 행복으로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합니다.
글 김예원
사진 신은겸
상호 프래자일 ㅣ 대표 이태윤 ㅣ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58, BS타워 ㅣ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02-서울관악-3182
사업자등록번호 203-36-93709 ㅣ 사업자정보확인 ㅣ 이용약관 ㅣ 개인정보처리방침문의 010-4858-0265 (Mon-Fri 09:00 - 19:00) l 비즈니스 제휴 문의 fragile3earth@gmail.com
Copyright ⓒ 2022 프래자일3 All rights reserved.
상호 프래자일 | 대표 이태윤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58, BS 타워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22-서울관악-3182
사업자등록번호 : 203-36-93709
사업자정보확인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문의 010-4858-0265 (Mon-Fri 09:00-19:00) | 비즈니스 제휴 문의 fragile3earth@gmail.com
© 2022, FRAGILE 3 All Rights Reserved.
ABOUT
INSTAGRAM
FAQ
배송/교환/반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