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브랜드, FRAGILE 입니다.
단순한 작품 판매를 넘어 큐레이팅, 마케팅, 작품 패키지,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며,
문화, 공간,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판매할 작품을 대신 보관하고, 패키지로 안전하게 포장하고,
주문을 관리하고, 고객에게 배송까지 모두 프래자일이 담당합니다.
작품을 FRAGILE 에 위탁하면 작품 창고에 보관되어
체계적인 재고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모든 작품에는 프래자일 디자인 패키지가 제공되며,
파손 우려 없이 안전하게 포장됩니다.
구매 발생시 FRAGILE이 작품 배송을 담당합니다.
배송 관련 고객 CS 또한 편리하게 맡겨보세요.
프래자일이 설계한 체계적인 작품 등록 프로세스에 따라
판매와 관련된 모든 전후 과정이 효율적으로 진행됩니다.
STEP 02
작가페이지 및 판매 상세페이지 제공
더이상 판매를 위한 컨텐츠를 하나하나 직접 제작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입점시 진행한 간단한 작품 등록만으로 작가페이지(작가 소개, 개인 매대, 작가 컨텐츠) 및 판매 상세페이지를 완성해 드려요.
STEP 03 (OPTIONAL)
사진 촬영 서비스
판매할 작품의 사진이 없다면, 전문 스튜디오 및 장비를 활용한 FRAGILE 촬영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서비스를 통해 촬영한 사진으로 바로 상세페이지 제작이 이루어져 간편합니다.
STEP 04
다양한 마케팅 · 홍보
FRAGILE은 작가 개인 맞춤형 마케팅을 제공합니다.
1.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 마케팅
2.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개인 매거진 컨텐츠
생각 쌓기: 유희송 작가
유희송 작가는 실용성과 심미성의 절묘한 조화를 추구하며 작업을 이어갑니다. 공예품을 직접 사용하는 즐거움을 공유하고자 주로 기(器)를 작업하며, 도자기의 형태와 형식을 향한 끝없는 호기심으로 장식적 사물을 만드는 작업을 병행합니다. 좋은 사물은 요란하게 뽐내지 않더라도 단단한 존재감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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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쌓기: 유희송 작가
유희송 작가는 실용성과 심미성의 절묘한 조화를 추구하며 작업을 이어갑니다. 공예품을 직접 사용하는 즐거움을 공유하고자 주로 기(器)를 작업하며, 도자기의 형태와 형식을 향한 끝없는 호기심으로 장식적 사물을 만드는 작업을 병행합니다. 좋은 사물은 요란하게 뽐내지 않더라도 단단한 존재감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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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의 사각형: 나채현 작가
나채현 작가는 실용적이면서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사물을 만듭니다. 무심코 지나친 무의식 속 감각을 인지하고 감상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사람과 사물의 만남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서사는 작가와 관람객의 소통 방식으로 기능합니다. 그 역할의 시작이 되어줄 미세한 지점을 흙에서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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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의 사각형: 나채현 작가
나채현 작가는 실용적이면서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사물을 만듭니다. 무심코 지나친 무의식 속 감각을 인지하고 감상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사람과 사물의 만남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서사는 작가와 관람객의 소통 방식으로 기능합니다. 그 역할의 시작이 되어줄 미세한 지점을 흙에서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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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 전하는 감정: 김소연 작가
김소연 작가는 흙과 유약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그 가능성을 개인의 조형 언어로 구현합니다. 각 재료의 특징과 표면탐구에 기반한 결과물들은 실용성에 간섭받지 않으며, 사물이 지닌 형태와 무게, 질감 등 존재 자체가 전달하는 경험을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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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 전하는 감정: 김소연 작가
김소연 작가는 흙과 유약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그 가능성을 개인의 조형 언어로 구현합니다. 각 재료의 특징과 표면탐구에 기반한 결과물들은 실용성에 간섭받지 않으며, 사물이 지닌 형태와 무게, 질감 등 존재 자체가 전달하는 경험을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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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경계: 최문정 작가
최문정 작가는 식탁 위에서 향유하는 사물과 음식에서 그들의 탄생을 상상합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식탁 위의 그릇과 땅에서 나고 자란 음식을 생각하며 우리가 식탁 위를 향유하는 순간에 영원한 자연이 함께하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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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경계: 최문정 작가
최문정 작가는 식탁 위에서 향유하는 사물과 음식에서 그들의 탄생을 상상합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식탁 위의 그릇과 땅에서 나고 자란 음식을 생각하며 우리가 식탁 위를 향유하는 순간에 영원한 자연이 함께하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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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질감: 정지원 작가
정지원 작가는 부드러운 흙이 불을 만나 단단하게 변하는 과정과 재료의 물성에 주목해 작업합니다. 흙의 표면을 감싸는 유약의 색과 질감에 매력을 느껴, 도자 표면에 대한 탐구에서 출발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합니다. 수많은 색들의 모임과 도침 속 작은 모래들의 모임이 함께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며, 작가는 삶에서도 작고 사소한 것이 모여 연대하는 힘을 믿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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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질감: 정지원 작가
정지원 작가는 부드러운 흙이 불을 만나 단단하게 변하는 과정과 재료의 물성에 주목해 작업합니다. 흙의 표면을 감싸는 유약의 색과 질감에 매력을 느껴, 도자 표면에 대한 탐구에서 출발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합니다. 수많은 색들의 모임과 도침 속 작은 모래들의 모임이 함께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며, 작가는 삶에서도 작고 사소한 것이 모여 연대하는 힘을 믿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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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색: 오선주 작가
오선주 작가는 일상의 풍경 속에 따뜻하고 고요하게 자리하는 사물을 만듭니다. 주로 자연, 사물 그리고 재료에서 영감을 얻는 편입니다. 재료 그 자체를 드러내기 위해 다양한 흙을 혼합해 작업하며, 흙이 드러나는 부분을 최대화하기 위해 시선이 가장 먼저 닿는 부분을 확장한 형태로 사물을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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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색: 오선주 작가
오선주 작가는 일상의 풍경 속에 따뜻하고 고요하게 자리하는 사물을 만듭니다. 주로 자연, 사물 그리고 재료에서 영감을 얻는 편입니다. 재료 그 자체를 드러내기 위해 다양한 흙을 혼합해 작업하며, 흙이 드러나는 부분을 최대화하기 위해 시선이 가장 먼저 닿는 부분을 확장한 형태로 사물을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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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세계: 최수진 작가
최수진 작가는 회화와 도예를 기반으로 광물을 평면에 문지르거나 반죽한 뒤 구워냅니다. 공산품, 작품, 유물 등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사물에 사랑과 권태를 느낍니다. 그들의 도상을 모방하며 물질이 작품이자 상품으로 존재하는 미술계 제도와 환경에 관심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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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세계: 최수진 작가
최수진 작가는 회화와 도예를 기반으로 광물을 평면에 문지르거나 반죽한 뒤 구워냅니다. 공산품, 작품, 유물 등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사물에 사랑과 권태를 느낍니다. 그들의 도상을 모방하며 물질이 작품이자 상품으로 존재하는 미술계 제도와 환경에 관심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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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는 사람들을 위한 빛: 윤지훈 작가
윤지훈 작가는 눈치 보는 사람들을 위한 집중 도구를 만듭니다. 작가의 조명은 타인을 필요 이상으로 의식하는 사람들에게 감정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불을 비춰주고자 합니다. 환한 빛은 부정적 감정을 환기하고 순수한 내면을 형상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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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는 사람들을 위한 빛: 윤지훈 작가
윤지훈 작가는 눈치 보는 사람들을 위한 집중 도구를 만듭니다. 작가의 조명은 타인을 필요 이상으로 의식하는 사람들에게 감정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불을 비춰주고자 합니다. 환한 빛은 부정적 감정을 환기하고 순수한 내면을 형상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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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녹아든 물질: BORDERLINER
BORDERLINER는 도자의 물성을 활용한 아트 퍼니처, 조명 등 공간에 놓이는 사물을 주로 작업합니다. 점토와 유약, 산화물 등의 도자 재료에서 특별한 물성을 추출하여, 거듭된 실험을 통해 정제해냅니다. 이를 공간에 존재하는 사물의 형식으로 해석하고 제안함으로써 물질 자체가 가져다주는 기쁨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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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녹아든 물질: BORDERLINER
BORDERLINER는 도자의 물성을 활용한 아트 퍼니처, 조명 등 공간에 놓이는 사물을 주로 작업합니다. 점토와 유약, 산화물 등의 도자 재료에서 특별한 물성을 추출하여, 거듭된 실험을 통해 정제해냅니다. 이를 공간에 존재하는 사물의 형식으로 해석하고 제안함으로써 물질 자체가 가져다주는 기쁨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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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없는 선의 가치: 박민숙 작가
박민숙 작가는 상감 기법으로 선의 패턴을 만들어 내어 선이 지니는 조형적 의미를 표현합니다. 선은 단순한 조형 표현의 요소에 그치지 않고, 내면의 생각과 감정을 담아냅니다. 형태와 밀도의 변주 속에서 두드러지는 반복적인 선의 패턴은 하나씩 긁어내고 채우는 작업의 축적된 시간과 응축한 에너지를 가감 없이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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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없는 선의 가치: 박민숙 작가
박민숙 작가는 상감 기법으로 선의 패턴을 만들어 내어 선이 지니는 조형적 의미를 표현합니다. 선은 단순한 조형 표현의 요소에 그치지 않고, 내면의 생각과 감정을 담아냅니다. 형태와 밀도의 변주 속에서 두드러지는 반복적인 선의 패턴은 하나씩 긁어내고 채우는 작업의 축적된 시간과 응축한 에너지를 가감 없이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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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개인전 <선線 · 선禪 · 선善>
FRAGILE은 자연을 주제로 작업하는 공예가 김윤지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개인전 <선線·선禪·선善>에서는 자연을 주제로 작업하는 과정에서 김윤지가 담아내는 세 가지의 ‘선’을 이야기하는 작업을 선보입니다. 김윤지 작가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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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개인전 <선線 · 선禪 · 선善>
FRAGILE은 자연을 주제로 작업하는 공예가 김윤지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개인전 <선線·선禪·선善>에서는 자연을 주제로 작업하는 과정에서 김윤지가 담아내는 세 가지의 ‘선’을 이야기하는 작업을 선보입니다. 김윤지 작가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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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의 사물이 건네는 편안함: 조규원 작가
조규원 작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유려한 곡선을 담아낸 사물을 만듭니다. 부드러운 곡선을 지닌 사물이 당신의 일상 속에 스며들어 따뜻함을 선물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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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의 사물이 건네는 편안함: 조규원 작가
조규원 작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유려한 곡선을 담아낸 사물을 만듭니다. 부드러운 곡선을 지닌 사물이 당신의 일상 속에 스며들어 따뜻함을 선물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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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상 속 작은 점들: 오세정 작가
오세정 작가는 접시 위에 남은 빵 부스러기, 깎은 색연필의 가루, 눈이 오는 날의 풍경, 우유에 담긴 오레오 쿠키와 같은 사소한 일상 속 작은 점들의 순간에서 영감을 받곤 합니다. 자연스레 흩어진 점들이 만드는 인상을 모아 일상 속 함께하는 도자기에 담아냅니다. 마음껏 흩어진 흙 속의 점들은 우연하지만 유일한 패턴과 인상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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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상 속 작은 점들: 오세정 작가
오세정 작가는 접시 위에 남은 빵 부스러기, 깎은 색연필의 가루, 눈이 오는 날의 풍경, 우유에 담긴 오레오 쿠키와 같은 사소한 일상 속 작은 점들의 순간에서 영감을 받곤 합니다. 자연스레 흩어진 점들이 만드는 인상을 모아 일상 속 함께하는 도자기에 담아냅니다. 마음껏 흩어진 흙 속의 점들은 우연하지만 유일한 패턴과 인상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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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행복감: 신은겸 작가
신은겸 작가는 군더더기 없는 가장 기본의 형이 주는 편안함을 좋아합니다. 작가는 본인의 눈으로 섬세하게 바라본 물건이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에게 행복으로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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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행복감: 신은겸 작가
신은겸 작가는 군더더기 없는 가장 기본의 형이 주는 편안함을 좋아합니다. 작가는 본인의 눈으로 섬세하게 바라본 물건이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에게 행복으로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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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ILE은 온라인 판매뿐만 아니라, 입점 작가님들에 한해 비정기적으로
기획전 및 팝업스토어 등의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일반적인 판매 경로
작품 보관 비용
상시 주문 관리
패키지 제작 시간 · 비용
상세페이지 제작 시간 · 비용
배송비 부담, 배송 관련 CS
마케팅 비용
작가가 모두 부담
FRAGILE 입점
작품 보관 서비스 제공
주문 관리 제공
패키지 제공
상세페이지 제공
배송 관련 서비스 제공
마케팅 서비스 제공
작가 부담 Zero
오선주 Oh Sunjoo
오선주 Oh Sunjoo
최문정 Choi Moonjeong
최문정 Choi Moonjeong
정지원 Jeong Jeewon
정지원 Jeong Jeewon
윤지훈 Yun Jihun
윤지훈 Yun Jihun
박민숙 Park Minsook
박민숙 Park Minsook
BORDERLINER Park Raeki & Lim Ziwoo
BORDERLINER Park Raeki & Lim Ziwoo
최수진 Choi Soojin
최수진 Choi Soojin
김윤지 Kim Yoonji
김윤지 Kim Yoonji
신소언 Shin Soeon
신소언 Shin Soeon
조규원 Cho Kyuwon
조규원 Cho Kyuwon
신은겸 Shin Eungyeom
신은겸 Shin Eungyeom
오세정 Oh Sejong
오세정 Oh Sejong
김소연 Kim Soyeon
김소연 Kim Soyeon
STEP 01
작가 회원으로 가입하기
홈페이지 우측 상단 회원가입 버튼을 누르고 작가 회원으로 가입해주세요.
STEP 02
입점 신청하기
- 홈페이지 우측 상단 입점 신청 버튼을 통해 입점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기본적인 작가 정보, 판매 방식(위탁or직접 배송)을 입력합니다.
STEP 03
작품 등록하기
- 입점 신청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작품 등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작품 정보, 사진, 재고 관련 현황, 패키지/사진촬영 등 부가 서비스 활용 여부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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